2025년 8월 20일, 여주시 농촌문화센터 조리실습교육장에서 '여사공과 가치해봄' 7회차 프로그램이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추연당 이숙 대표님께서 막걸리 빚기 체험을 이끌어주셨고, 프로그램이 시작되기 전에 신청 인원이 조기 마감될 정도로 뜨거운 관심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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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숙 대표님은 막걸리의 역사와 전통에 대해 상세히 설명해 주셨습니다.
사실, 전통주에 대한 이론 강의가 다소 지루할 수도 있겠지만, 대표님의 풍부한 경험과 열정적인 설명 덕분에 모두가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막걸리가 단순한 술을 넘어 지역 문화와 사람들의 삶에 깊이 뿌리내리고 있다는 이야기가 인상 깊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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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론 강의 후에는 직접 막걸리를 빚는 시간이 찾아왔습니다. 준비된 재료인 누룩 즙과 찹쌀 고두밥을 섞으며, 같은 재료를 사용해도 만드는 사람마다 다른 결과물이 나오는 점이 참 흥미로웠고,
모두가 서로의 결과물을 비교하며 즐거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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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이 끝난 후, 참가자들은 자신이 만든 막걸리를 집으로 가져가 3~4일간 숙성시키기로 했습니다. 숙성된 막걸리는 걸러서 마시면 되며, 그 기다림 속에서 또 다른 재미와 기대를 느낄 수 있다는 점에 설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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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체험은 단순한 전통주 만들기를 넘어, 여주시의 사회적 경제 기업에 대해 알리고, 지역 주민들이 함께 소통하고 배울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도 이런 프로그램들이 계속되어 여주시민들이 더 많은 전통문화를 배우고, 지역 경제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는 기회가 많아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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